ネパールのダカル長官 Segye.com訪問


“韓国の貧困撲滅のノウハウ伝授してくれ” <세계일보>

入力2012.06.21 20:48:00、修正2012.06.21 23:34:27

본사 방문 네팔 다칼 빈곤구제부 장관
네팔 통일교협회장 활동
“통일교 현지 교육 등 도움”새마을운동 도입에도 관심
 

“개방과 자유화로 네팔도 청소년문제가 차츰 심각해지는데, 통일교가 젊은층 교육에 큰 힘이 돼줘 고맙습니다.”

방한 중인 에크낫 다칼(38) 네팔 빈곤구제협력부 장관이 21일 서울 가산동 세계일보 사옥을 찾았다. 네팔가정당 소속 국회의원이자 내각 최연소 장관으로 젊은층 사이에 인기가 높은 그는 네팔 통일교협회장도 겸하고 있다. 에크낫 장관에게 네팔 사회에서 통일교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물었다.

“네팔은 전통적으로 불교국가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의 가르침은 대다수 네팔인의 불교신앙과 전혀 충돌하지 않으면서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어요. 네팔인은 통일교가 표방한 ‘초(超)종교운동’을 마음에 들어해요. 무엇보다 통일교는 다른 종교와 달리 교육 등 우리에게 절실한 분야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네팔은 인구의 25%가 빈곤층인 개발도상국이다.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에 일찌감치 주목한 에크낫 장관은 “한국 새마을운동을 수입해 빈곤을 극복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당선됐다. 이번 방한기간에 그는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찾아 직접 설명을 듣기도 했다.

“한국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반면 네팔은 그렇지 못했어요. 빈곤 퇴치에 관한 한국의 이론과 노하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각 분야의 유능한 한국인들이 네팔에 와서 우리와 함께 일했으면 좋겠어요.”

현재 수많은 네팔 청년이 산업연수생 등으로 입국해 기술을 배우고 있다.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네팔 학생만 1만5000여명에 이른다. 네팔에 대한 한국의 관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히말라야 등산이나 관광 등을 목적으로 해마다 수천명이 네팔을 찾는다.

“네팔과 한국은 물론 차이도 있지만 공통점도 아주 많아요.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끼리 서로 잘 도우며, 가정의 가치를 존중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네팔과 한국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에크낫 장관은 19일에는 충남 아산 선문대(총장 황선조)를 찾아 ‘지속가능한 개발과 빈곤 퇴치’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선문대는 네팔 유학생 26명이 재학 중이다. 선문대는 에크낫 장관 방문을 계기로 그를 학교의 ‘글로벌 부총장’에 임명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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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 2012年6月22日. Filed under ニュース. You can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entry through the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to this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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